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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5월 17일
국내 벤처업계의 세계화를 지원할 인큐베이팅업체 “테크퍼시픽코리아“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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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테크퍼시픽을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시장 진출 가속화-
2000년 5월 17일 - 국내 최대 포탈서비스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홍콩의 GEM에 상장된 인큐베이팅 전문업체 테크퍼시픽닷컴(Techpacific.com Investments Ltd.,)과 함께 국내 현지법인인 테크퍼시픽코리아(Techpacific Korea Ltd.,)를 설립하는데 오늘 전격 합의(MOU)하고 다음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설립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테크퍼시픽코리아는 국내 최대 포탈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홍콩의 굴지의 인큐베이팅 업체인 테크퍼시픽닷컴사가 공동 출자를 통해 설립한 국내 합작법인으로서 국내 기술벤처들을 대상으로한 벤처전문 인큐베이팅업체이다. 테크퍼시픽코리아는 초기 자본금 20억원으로 출발하며 이중 다음은 8억원을 출자해 전체지분의 40%를 보유하게 된다.
테크퍼시픽코리아는 인터넷을 바탕으로한 “M3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술을 보유한 벤처회사를 경영 노하우가 있는 자본과 직접 연결하므로써, 이들의 빠른 성장을 돕게 된다. 테크퍼시픽닷컴의 “M3프로그램“은 사업 아이디어가 효율적으로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사, 웹개발, 홍보, 교육, 법율, 회계등 경영의 전과정을 돕는 인큐베이팅 모델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테크퍼시픽닷컴과 현지법인을 설립하므로써 국내 벤처들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은 물론이고 테크퍼시픽닷컴을 통해서 아시아의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벤처들과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 또한 다음은 이를통해 포탈서비스(www.daum.net)와의 시너지를 창출하므로써 국내 포탈시장 선점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테크퍼시픽닷컴 CEO 쟈니찬(Johnny Chan)은 "테크퍼시픽닷컴은 한국뿐아니라 아시아를 대상으로 기술력을 가진 벤처들의 설립부터 향후 안정된 성장까지 경영노하우와 자본을 지원해 줌으로써 단시일안에 자본 출자만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벤처캐피탈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을 달리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이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테크퍼시픽코리아를 설립해 국내 벤처들의 성장과 세계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다음은 테크퍼시픽닷컴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테크퍼시픽닷컴은 지난 4월에 홍콩 GEM에 상장되었으며, 주요 주주로는 델컴퓨터(Dell Computer), 소프트뱅크(Softbank), GE캐피탈(GE Capital),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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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들게 연락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조은형
(02) 550-9813, echo@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김민정
(02) 550-9813, julie@daumcorp.com
2000년 5월 17일 - 국내 최대 포탈서비스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홍콩의 GEM에 상장된 인큐베이팅 전문업체 테크퍼시픽닷컴(Techpacific.com Investments Ltd.,)과 함께 국내 현지법인인 테크퍼시픽코리아(Techpacific Korea Ltd.,)를 설립하는데 오늘 전격 합의(MOU)하고 다음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설립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테크퍼시픽코리아는 국내 최대 포탈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홍콩의 굴지의 인큐베이팅 업체인 테크퍼시픽닷컴사가 공동 출자를 통해 설립한 국내 합작법인으로서 국내 기술벤처들을 대상으로한 벤처전문 인큐베이팅업체이다. 테크퍼시픽코리아는 초기 자본금 20억원으로 출발하며 이중 다음은 8억원을 출자해 전체지분의 40%를 보유하게 된다.
테크퍼시픽코리아는 인터넷을 바탕으로한 “M3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술을 보유한 벤처회사를 경영 노하우가 있는 자본과 직접 연결하므로써, 이들의 빠른 성장을 돕게 된다. 테크퍼시픽닷컴의 “M3프로그램“은 사업 아이디어가 효율적으로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사, 웹개발, 홍보, 교육, 법율, 회계등 경영의 전과정을 돕는 인큐베이팅 모델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테크퍼시픽닷컴과 현지법인을 설립하므로써 국내 벤처들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은 물론이고 테크퍼시픽닷컴을 통해서 아시아의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벤처들과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 또한 다음은 이를통해 포탈서비스(www.daum.net)와의 시너지를 창출하므로써 국내 포탈시장 선점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테크퍼시픽닷컴 CEO 쟈니찬(Johnny Chan)은 "테크퍼시픽닷컴은 한국뿐아니라 아시아를 대상으로 기술력을 가진 벤처들의 설립부터 향후 안정된 성장까지 경영노하우와 자본을 지원해 줌으로써 단시일안에 자본 출자만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벤처캐피탈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을 달리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이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테크퍼시픽코리아를 설립해 국내 벤처들의 성장과 세계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다음은 테크퍼시픽닷컴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테크퍼시픽닷컴은 지난 4월에 홍콩 GEM에 상장되었으며, 주요 주주로는 델컴퓨터(Dell Computer), 소프트뱅크(Softbank), GE캐피탈(GE Capital),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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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조은형
(02) 550-9813, echo@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김민정
(02) 550-9813, julie@daum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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