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1년 07월 16일

다음, 초기화면 대폭 개편

공유하기
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 다음, 네티즌들의 사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다음“ 초기화면 개편.
- 다음, 네티즌 설문조사와 유용성 조사 결과 적극 반영하여 다음 “초기화면“ 새롭게 선보여

2001년 7월 16일 - (주)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은 인터넷의 쌍방향 미디어적 특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50여 가지 컨텐츠와 서비스 채널을 재배치, 다음 초기 화면을 대폭 개편했다. 다음은 특히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 교류, 만남의 장인 “기획/화제“ 코너를 최상단에 배치하는 등 네티즌의 커뮤니케이션 장으로서의 인터페이스를 크게 강화했다.


다음은 앞으로 정보와 컨텐츠만을 제공하는 일방향 채널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회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미디어적 포털로서 자리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개편에서 무엇보다 사회, 문화,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그 파급력이 커지고 있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사고의 교류의 장,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화제“ 코너를 신설하여 화면 상단에 배치함으로써 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서의 “다음“을 만들 계획이다. 다음은 앞으로 단순 정보와 콘텐츠만 제공하는 매체가 아닌 새로운 사회문화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형태의 진정한 미디어로서 자리 잡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5월14일부터 5월16일까지 3일간 다음 가입자 22,797 명을 대상으로 "다음 초기화면에 대한 호오도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개편에 적극적으로 반영, 30여가지의 풍부한 콘텐츠와 20여가지의 각종 서비스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재배치 하였다. 특히 30여개의 콘텐츠는 생활, 정보, 오락, 거래, 만남 등으로 구분하여 화면 상단에 전격 배치하여 네티즌은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었으며 20여개의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그 위치가 전면 개편되었다.

또한, 다음은 초기화면의 좌측에 위치한 테이블(Table)의 색을 계절마다 바꾸는 등 세심한 부분에까지 신경씀으로써 네티즌들에게 일상속의 신선한 변화를 줄 예정이다.

다음은, 새로운 문화를 먼저 읽어내고 또한 이끌어 낼 수 있는 국내 최고 포털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네티즌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의 지표로서 활동하고 있는 네티즌들을 위한 장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초기화면을 새단장할 뿐만 아니라 각종 콘텐츠를 최고의 서비스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실제 지난 상반기 동안 다음은 다음부동산, 다음영화, 다음뮤직, 다음쇼핑, 책, 금융플라자, 다음예스콜 엘로 페이지 등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그레이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다음교육, 다음스포츠, 다음 검색 등의 서비스가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 # #

위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이수진
(02)550-9915, sjlee@daumcorp.com


㈜다음커뮤니케이션 PR플래너 권경아
(02)550-9813, sally@daumcorp.com
공유하기
목록 보기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