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5년 09월 21일

다음, 지역 맞춤형 광고 서비스 ‘타운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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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 속 검정색 Kakao CI
- 사용자 접속지역 자동 분석후 지역 배너광고 노출, 타겟 정확도 92% 이상

- 지방 광고주에 적합한 타겟 광고로 시장 활성화 기대

2005-09-21 살고 있는 구에 위치한 백화점의 세일 정보, 동네 영화관의 이벤트 소식을 딱 맞춰 전달해주는 광고들을 골라 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사용자가 접속하는 컴퓨터의 인터넷 주소와 회원정보를 분석해 사이트 접속시 시,군,구 및 읍/면 단위까지 맞춰 해당 지역별로 가장 적합한 배너 광고를 노출하는 맞춤형 광고 서비스인 ‘타운즈(TOWNZ)’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의 IP정보에만 의존했던 기존 온라인 타겟 광고와 달리, IP정보뿐 아니라 다음의 회원 DB, 디앤샵 배송지 정보 등을 분석해 타겟의 정확도를 92%이상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이트 접속과 동시에 사용자 분석이 완료되어 타겟 광고가 선보여지게 되며, 서울지역의 경우 구 단위까지, 지방의 경우 시/군 단위까지 맞춤 광고가 가능해 정확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광고 집행시 다음의 3800만 회원과 93.29%에 달하는 높은 도달율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다음 측은 지방의 경우 온라인 광고나 케이블 방송 등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지역에 적합한 광고 가능 매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타운즈 서비스가 쇠퇴해 가는 지방 광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 또한 기존 서울 지역 위주가 아닌 지역에 특화된 광고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생활 편의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최형우 이마케팅사업 본부장은 “다음은 로그인 서비스 기반의 미디어로 타운즈와 같은 개인화된 타겟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이후 검색과 연동된 타겟 광고 서비스도 곧 선보일 계획으로, 국내외 확고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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