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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0일
e-메일이 개인 도서관으로, 이메일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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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메일 용량 최대 1GB까지 확대, 3~4자리 아이디 허용
- 생활 편의 기능 추가 등 개인 라이브러리로 파격 변신
2006-11- 20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은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강화 및 고객기반 확보하기 위해 한메일을 개편한다. 이는 한메일이 단순한 이메일의 기능을 넘어, 차세대 개인 라이브러리 서비스로 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우선 한메일은 기존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확장 방안을 제시했다. ▲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게 용량을 최대 1GB까지 확대 제공하기로 한 것.
또한 신규고객의 전폭적인 유치를 위해 ▲ 기존 5개 자리만 가능했던 아이디 생성 기준을 대폭 완화해 3,4자 단위의 아이디는 물론, 마침표(.)가 포함된 아이디까지 지원하여 이용자의 개인 플랫폼 메일 서비스 사용 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더해 한메일은 개인화 플랫폼이라는 모토에 맞게 생활 편의적인 한메일 서비스를 올 해와 내년에 걸쳐 추가로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 최근 사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UCC서비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UCC전용 스크랩함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 UCC 등 컨텐츠의 활용을 돕기 위해 태깅 서비스 등 검색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보강하게 된다.
다음은 이후 ‘나의 라이브러리, 한메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메일 서비스를 개인의 다양한 컨텐츠와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보관되고 효과적으로 관리되는 차세대 개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메일의 대표명사라 할 수 있는 한메일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개인에 딱 맞는 생활형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의 김철균 부사장은 “이번 한메일 개편은 메일 서비스 전반의 용도와 가치에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UCC 활용 등 새로워진 사용자 트랜드에 기반한 차세대 개인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한메일 서비스를 선보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한메일 캠페인을 통해 메일 서비스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한메일 개편안 중 기본 용량의 확대는 다음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메일 서비스에 접속하여 용량 확대 버튼을 클릭하면 되며, 신청 즉시 기본 용량이 300MB로 확대된다. 연말까지 용량 증대 신청 한 고객 중 신청 이후 30일 이내, 총 25일 이상 한메일 서비스를 꾸준히 방문한 사용자에게는 1GB의 메일용량을 제공하게 된다. 1GB의 용량 확대는 12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과 센스가 묻어나는 아이디를 보유할 수 있도록 3~4자리 수의 한메일 아이디 등록이 시작되었다. 이는 12월 31일까지는 다음이 제공하는 초대 메일을 받은 사용자만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누구나 만들수 있다. 초대메일의 경우 ▲최근 6개월간 25주 연속매주 2일 이상 한메일을 방문한 열혈 고객 ▲2000년 이전 가입한 사용자로 최근 6개월간 24주 연속 매주 2일 이상 한메일을 방문한 평생고객 ▲현재 프리미엄 메일을 이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고객 중 100만 명을 선정하여 본인 및 5인의 지인을 초대하는 초대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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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메일 사용 트랜드 변화 관련>
실례로 조사기관 ‘폴에버’가 올해 메일사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메일의 주 사용목적은 유효한 정보의 수신>정보저장 및 관리>파일교환의 순으로 나타나 메일에 대한 기본 관념을 바꿔놓고 있다. 메시지의 송수신 자체보다도 개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받고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능으로 메일의 용도를 발전시켜가고 있기 때문.
이러한 새로운 메일 사용의 트랜드에 맞춰 사용자들의 이용 수치도 변화하고 있다. 한 달간 다음 한메일의 경우 지난 4월에 비해 6개월이 지난 9월의 경우 이용 시간이 총 9%이상 늘어나는 등 사용자들의 메일 활용시간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출처 : 코리안클릭) 또한, 한메일이 10월 중순 사용자 맞춤메일 기능을 선보인 이후 일평균 UV가 5.3%가량 상승하고 있어, 이러한 사용 트랜드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출처 : 다음DSS)
- 생활 편의 기능 추가 등 개인 라이브러리로 파격 변신
2006-11- 20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은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강화 및 고객기반 확보하기 위해 한메일을 개편한다. 이는 한메일이 단순한 이메일의 기능을 넘어, 차세대 개인 라이브러리 서비스로 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우선 한메일은 기존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확장 방안을 제시했다. ▲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게 용량을 최대 1GB까지 확대 제공하기로 한 것.
또한 신규고객의 전폭적인 유치를 위해 ▲ 기존 5개 자리만 가능했던 아이디 생성 기준을 대폭 완화해 3,4자 단위의 아이디는 물론, 마침표(.)가 포함된 아이디까지 지원하여 이용자의 개인 플랫폼 메일 서비스 사용 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더해 한메일은 개인화 플랫폼이라는 모토에 맞게 생활 편의적인 한메일 서비스를 올 해와 내년에 걸쳐 추가로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 최근 사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UCC서비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UCC전용 스크랩함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 UCC 등 컨텐츠의 활용을 돕기 위해 태깅 서비스 등 검색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보강하게 된다.
다음은 이후 ‘나의 라이브러리, 한메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메일 서비스를 개인의 다양한 컨텐츠와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보관되고 효과적으로 관리되는 차세대 개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메일의 대표명사라 할 수 있는 한메일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개인에 딱 맞는 생활형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의 김철균 부사장은 “이번 한메일 개편은 메일 서비스 전반의 용도와 가치에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UCC 활용 등 새로워진 사용자 트랜드에 기반한 차세대 개인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한메일 서비스를 선보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한메일 캠페인을 통해 메일 서비스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한메일 개편안 중 기본 용량의 확대는 다음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메일 서비스에 접속하여 용량 확대 버튼을 클릭하면 되며, 신청 즉시 기본 용량이 300MB로 확대된다. 연말까지 용량 증대 신청 한 고객 중 신청 이후 30일 이내, 총 25일 이상 한메일 서비스를 꾸준히 방문한 사용자에게는 1GB의 메일용량을 제공하게 된다. 1GB의 용량 확대는 12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과 센스가 묻어나는 아이디를 보유할 수 있도록 3~4자리 수의 한메일 아이디 등록이 시작되었다. 이는 12월 31일까지는 다음이 제공하는 초대 메일을 받은 사용자만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누구나 만들수 있다. 초대메일의 경우 ▲최근 6개월간 25주 연속매주 2일 이상 한메일을 방문한 열혈 고객 ▲2000년 이전 가입한 사용자로 최근 6개월간 24주 연속 매주 2일 이상 한메일을 방문한 평생고객 ▲현재 프리미엄 메일을 이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고객 중 100만 명을 선정하여 본인 및 5인의 지인을 초대하는 초대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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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메일 사용 트랜드 변화 관련>
실례로 조사기관 ‘폴에버’가 올해 메일사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메일의 주 사용목적은 유효한 정보의 수신>정보저장 및 관리>파일교환의 순으로 나타나 메일에 대한 기본 관념을 바꿔놓고 있다. 메시지의 송수신 자체보다도 개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받고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능으로 메일의 용도를 발전시켜가고 있기 때문.
이러한 새로운 메일 사용의 트랜드에 맞춰 사용자들의 이용 수치도 변화하고 있다. 한 달간 다음 한메일의 경우 지난 4월에 비해 6개월이 지난 9월의 경우 이용 시간이 총 9%이상 늘어나는 등 사용자들의 메일 활용시간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출처 : 코리안클릭) 또한, 한메일이 10월 중순 사용자 맞춤메일 기능을 선보인 이후 일평균 UV가 5.3%가량 상승하고 있어, 이러한 사용 트랜드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출처 : 다음D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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