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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1일
다음, 국내 최초 웹분석 서비스 ‘웹인사이드’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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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회원이면 누구나 손쉽게 무료로 서비스 이용 가능
- 트래픽, 방문자, 페이지, 유입경로 등에 대한 심층 분석 리포트 제공
- 체계적인 웹분석 통해 사이트의 발전 방향성 제시
2006-11-01,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료 웹분석 서비스 ‘다음 웹인사이드’ (http://inside.daum.net/)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중순 첫 선을 보인 “웹인사이드“는 오픈 일주일 만에 2000여개의 사이트가 등록 완료됐고, 하루 100여개 이상의 사이트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추가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다음 측은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자신의 사이트에 누가, 어떤 경로로 방문했는지, 어떤 게시물이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지 등을 알고 싶어 하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줬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웹인사이드는 다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 가입 및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과 신속성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인사이드에 방문하여 분석할 사이트를 등록한 후, 제공되는 간단한 스크립트(명령어)를 자신의 사이트에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분석에 걸리는 시간은 최소 10분~ 최대 2시간으로 쇼핑몰, 블로그 등 어떤 사이트라도 분석이 가능하다. 다음이 운영하는 카페 등의 서비스는 별도의 스크립트 삽입 절차 없이도 사이트 등록만 하면 돼 편리하다.
웹인사이드는 트래픽, 방문자, 페이지, 유입경로, 마케팅 분석 등 총 5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심층분석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분석 리포트에는 ▲사이트의 전체 트래픽 추이, 신규/재방문자 추이, 순방문자 추이, 시간별 분석 등이 가능한 “트래픽분석“ ▲방문자의 체류시간, 방문횟수, 접속 지역 등을 보여주는 “방문자분석“ ▲인기 페이지, 인기 디렉토리, 인기 메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페이지분석“ ▲방문자가 어느 경로로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는지 유입 검색어, 유입방법, 유입사이트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입경로분석“ ▲광고주들이 광고를 통한 방문자수, 매출액 등 광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마케팅분석“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 해외 관련 서비스가 월500만 PV(pageview) 이하의 사이트까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웹인사이드는 대량 트래픽 분석 기술을 통해 사이트당 월1,000만 PV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하나의 ID로 최대 5개의 다른 사이트를 등록해 관리할 수 있어 여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다음은 웹인사이드가 사용자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그에 맞게 사이트를 발전시키도록 독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사이트의 활성화 외에도 방문자의 성향과 관심사를 파악해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향후 개인 블로그 내에서 직접 웹인사이드의 분석 결과를 볼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웹인사이드의 개발을 총괄한 다음 손경완 CDO는 “이번 서비스는 다음의 우수한 웹로그 분석 노하우를 외부에 공유함으로써 사용자들과 함께 웹의 발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다음은 향후에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으로서 사용자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개척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오는 11월 중순부터 다음 블로그에 텍스트 광고를 삽입하여 블로거와 수익금을 분배하는 ‘애드클릭스(AdClix)’를 베타 체험단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트래픽, 방문자, 페이지, 유입경로 등에 대한 심층 분석 리포트 제공
- 체계적인 웹분석 통해 사이트의 발전 방향성 제시
2006-11-01,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료 웹분석 서비스 ‘다음 웹인사이드’ (http://inside.daum.net/)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중순 첫 선을 보인 “웹인사이드“는 오픈 일주일 만에 2000여개의 사이트가 등록 완료됐고, 하루 100여개 이상의 사이트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추가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다음 측은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자신의 사이트에 누가, 어떤 경로로 방문했는지, 어떤 게시물이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지 등을 알고 싶어 하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줬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웹인사이드는 다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 가입 및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과 신속성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인사이드에 방문하여 분석할 사이트를 등록한 후, 제공되는 간단한 스크립트(명령어)를 자신의 사이트에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분석에 걸리는 시간은 최소 10분~ 최대 2시간으로 쇼핑몰, 블로그 등 어떤 사이트라도 분석이 가능하다. 다음이 운영하는 카페 등의 서비스는 별도의 스크립트 삽입 절차 없이도 사이트 등록만 하면 돼 편리하다.
웹인사이드는 트래픽, 방문자, 페이지, 유입경로, 마케팅 분석 등 총 5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심층분석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분석 리포트에는 ▲사이트의 전체 트래픽 추이, 신규/재방문자 추이, 순방문자 추이, 시간별 분석 등이 가능한 “트래픽분석“ ▲방문자의 체류시간, 방문횟수, 접속 지역 등을 보여주는 “방문자분석“ ▲인기 페이지, 인기 디렉토리, 인기 메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페이지분석“ ▲방문자가 어느 경로로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는지 유입 검색어, 유입방법, 유입사이트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유입경로분석“ ▲광고주들이 광고를 통한 방문자수, 매출액 등 광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마케팅분석“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 해외 관련 서비스가 월500만 PV(pageview) 이하의 사이트까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웹인사이드는 대량 트래픽 분석 기술을 통해 사이트당 월1,000만 PV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하나의 ID로 최대 5개의 다른 사이트를 등록해 관리할 수 있어 여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다음은 웹인사이드가 사용자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그에 맞게 사이트를 발전시키도록 독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사이트의 활성화 외에도 방문자의 성향과 관심사를 파악해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향후 개인 블로그 내에서 직접 웹인사이드의 분석 결과를 볼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웹인사이드의 개발을 총괄한 다음 손경완 CDO는 “이번 서비스는 다음의 우수한 웹로그 분석 노하우를 외부에 공유함으로써 사용자들과 함께 웹의 발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다음은 향후에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으로서 사용자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개척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오는 11월 중순부터 다음 블로그에 텍스트 광고를 삽입하여 블로거와 수익금을 분배하는 ‘애드클릭스(AdClix)’를 베타 체험단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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